전교조 위원장 보궐 선거가 3월 27일쯤 진행됩니다. 이수일 위원장이 임기 1년 여를 앞두고 사퇴했기 때문인데요. 앞으로 남은 8개월여를 맡을 차기 위원장이 누가 되느냐를 놓고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일반 조합원들이 전교조의 문제, 교원평가의 문제, 승진구조의 문제에 대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이번 선거를 통해 판가름나는 것이기 때문이죠.
누가 나오냐. 일단은 전교조 양진영에서 후보를 내기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최소한 경선이 된다는 것인데요.
단결과혁신 쪽에서는 김아무개 교사를 후보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 곳이 이수일 전 위원장을 추천한 곳입니다.
교육을찾는사람들 쪽에서는 현재 논의 중이라는 얘기가 들립니다. 차아무개, 장아무개 교사가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내부 소식이니까 이들의 약력은 생략)
후보 등록은 2월 28일께 끝나게 되니까 이 때쯤엔 누가 나오는 지 정확히 알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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