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중앙 고위급 간부들 학력 따져보니 | ||||
| 교육인적자원부의 중앙부처 현직 3급 이상 고위 간부(장차관, 국장급 전문직 포함) 13명 가운데 85%인 11명이 서울대학(원)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3급 이상 국가공무원 서울대 출신 평균비율인 30%보다 월등히 높은 것이어서 참여정부 학벌주의 극복 대책을 총괄하는 교육부에 대한 자격론 시비가 일 전망이다. 이 같은 사실은 교육부가 열린우리당 구논회 의원(교육상임위)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교육계와 언론계 일각에서 교육부를 놓고 '서울대 마피아'라고 규정한 적은 있지만 서울대 출신 간부들의 숫자가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김진표 장관과 김영식 차관을 비롯해 실국장급 직위를 가진 3급(부이사관급) 이상 교육부 본부 근무 현직 간부(전입·휴파견·대기자 제외) 11명이 서울대 학부나 대학원을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두 명은 서울지역 사립대학(원)을 나왔다.
그동안 교육부는 참여정부 학벌주의 극복 대책을 총괄하면서 대학교수 임용 쿼터제(특정대 졸업자 2/3 초과 금지)와 함께 수능 출제위원 특정대 교수 40% 이하 제한 등도 추진해온 바 있어 '앞뒤가 다른 행동'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 2005년 9월 9일치에 쓴 것입니다. | ||||
2009년 8월 28일 금요일
13명 가운데 11명이 서울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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