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달에 두 번 토요휴무, 전기료는 깎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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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학교는 한 달에 토요일 두 번 쉰다. 주 5일 근무제를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용 전기 요금도 내려갈 전망이다. 비싼 전기료 때문에 냉난방에 인색한 교장들의 태도가 달라질지 주목된다. 2006년 3월부터 달라지는 교육 제도를 간추려봤다. ▲유아 교육비 지원 400억원, 두 배로 껑충 만5세아 무상교육비 지원사업이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법정저소득층과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90% 이하까지 늘어난다. 1인당 지원액도 많게는 월 15만8천원까지다. ▲학교 건강검진은 병원에서 매년 학교에서 실시하던 신체검사가 사라진다. 대신 병ㆍ의원에서 진행하는 건강검사로 바뀐다. 의사가 학교를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지정 병·의원을 방문하게 되는 것이다. 건강검사는 3년마다 한 번씩 한다. 초등학교는 1·4학년, 중·고교는 1학년 학생이 대상이다. ▲한 달에 두 번 쉰다 초중고의 주5일 수업이 월1회에서 2회로 늘어난다. 수업일수는 연간 10% 범위 안에서 줄여서 운영된다. ▲골칫거리 전기료 깎인다 교육용 전기요금을 kwh당 74.6원으로 인하한다. 학교 전기사용량이 매년 12.2% 이상 늘어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덥거나 추운 교실이 사라질지 지켜볼 일이다. ▲장애인 편의시설 만든다 특수 학급이 설치된 초중고의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마련된다.올해부터 2009년까지 장애인 편의시설을 100% 설치 완료하겠다는 게 교육부의 목표다. 먼저 특수교실을 1층으로 옮기는 일이 급선무 아닐까. ▲교육과정 정보 컴퓨터으로 본다 인터넷을 통해 교육과정과 교과서 정보를 볼 수 있게 된다. http://cutis.moe.go.kr를 치고 들어가면 된다. ▲재직증명서, 졸업증명서 인터넷으로 뗀다 졸업증명서와 교직원 재직증명서 등 민원서류를 인터넷(http://neis.go.kr)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주간<교육희망> 2006년 3월 5일치에 쓴 것입니다. |
2009년 8월 30일 일요일
2006년 달라지는 교육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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