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 노동3권 위해 나설 것” 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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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24일 서울에서 공식 출범했다. 공무원노동조합은 23일 출범 전야제에 이어, 24일 출범식을 갖고 “공무원의 완전한 노동기본권을 회복하고 부정부패 척결과 공직사회 개혁의 주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동조합을 세우게 되었다”면서 “노동기본권 요구가 탄압을 받는 상황에 직면해서 90만 공무원노동자들의 공직사회 개혁과 노동3권 보장의 열망을 담아 어떠한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히 나설 것”이라 밝혔다. 이에 앞서 전교조, 참여연대, 민주노총, 전국 민중연대 등 54개 사회·노동단체가 모인 공무원·교수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집행위원장 이수호)는 지난 20일 오전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공무원 노조 인정을 촉구하는 1000인 선언을 발표했다. 이 선언 참가자들은 “공무원과 교수들이 스스로 떨쳐 일어나 민주적인 방식으로 노조를 결성한 것은 민주화운동의 쾌거”라면서 “현정부는 조속히 이들 노조를 합법화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기사는 주간<교육희망> 2002-03-27 제298호에 실은 글입니다. |
2009년 8월 4일 화요일
공무원노동조합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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