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중에 승진 백서 발간 이어 정책토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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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정보공개운동으로 교장회의 문제가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전교조가 교장선출보직제 추진 사업을 본격화했다. 전교조 교장선출보직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은형)는 지부 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회의를 지난 15일 전교조 대전지부에서 갖고 여름방학 전까지 승진백서 발간과 함께 정책토론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나올 승진백서는 교장승진제도의 문제점을 뒷받침하는 인사청탁, 근무평정, 시범학교 운영, 교장회 비리 등의 문제를 담게 된다. 추진위 이순철 간사(전교조 정책기획국장)는 “정책토론회와 백서 발간 사업을 통해 교장선출보직제 방안에 대한 쟁점을 다듬고 교사 대중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면서 “장기전망 속에서 쟁점을 충분히 정리한 가운데 2학기 총력투쟁의 주요 요구사항으로 교장선출보직제를 넣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주간<교육희망> 2002-06-26 제311호에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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