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교육연대 후보 초청 국민대토론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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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2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교육 강화를 제안하는 대선 후보 초청 국민대토론회가 처음으로 열린다. 전교조, 경실련, 흥사단 등 18개 교육사회단체가 모인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운영위원장 윤지희, 교육연대)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건국대에서 ‘2002 대선에 바란다’는 주제로 각 후보를 초청, 교육공약 제안 국민대토론회를 열 예정”이라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대선 후보 초청 토론에 앞서 유아교육, 학교급식, 학교폭력, 대학입시, 고등교육 등 5개 주요 교육분야에 대한 쟁점토론도 함께 진행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교육연대는 ‘공교육 강화와 시장교육 반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교육공약 요구안’을 최종 결정했다. 교육연대는 이 공약안을 바탕으로 후보진영을 만나 ‘대선 공약으로 받아들일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교육연대 한만중 정책실장(참교육연구소 사무국장)은 “시민사회 진영에서 마련된 올바른 교육개혁안이 각 대선 후보들의 선거공약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는 어떤 교육철학을 가진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하는지를 진단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주간<교육희망> 2002-10-07 제320호에 쓴 글입니다. |
2009년 8월 4일 화요일
올바른 교육철학 지닌 대선후보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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