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만 명 학비, 31만 명 급식비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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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적은 가정에 살고 있는 중고생에 대한 학비와 급식비 지원이 올해부터 큰 폭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5월 30일 경제·사회 장관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서민·중산층 교육비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올해 저소득층 가정을 둔 중고생 22만 7000명에게 학비가 지원되며, 결식 학생 30만 5천여 명에게 중식이 제공된다. 2000년부터 소년소녀가장 등 5만 명에게 지원하고 있는 인터넷통신비 지원도 내년부터 10만 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만 5세아에 대한 무상 교육비도 당초 계획인 전체 아동(64만 명)의 18.4% 규모를 20% 수준(13만여 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유치원 운영시간 또한 오후 8시까지 늘리는 방안을 내년부터 추진한다. 이 기사는 주간<교육희망> 2003-06-11 제347호에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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