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4일 화요일

내년 초등 부족 교원은 5300명

교육부 “기간제 교사와 추가시험으로 확보”
 
윤근혁
 

16개 시도교육청은 2003년 부족 초등교원 충원을 위해 기간제 교사와 교과전담 강사를 활용하는 한편, 3-5개 시도는 신규교사를 추가 모집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지난 6일까지 시도별 초등교원 충원대책을 제출받은 결과 전국 시도교육청 모두 중등교사 초등임용보다는 기간제 교사활용 대책을 마련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7200여 명의 기간제 교사 인력망을 활용 부족교원 충원 자원을 확보토록 하며 1월 중순께부터 시도별로 추가 임용고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부 이중흔 교원양성연수과장은 “시도별 상황을 보고 받은 결과 내년 초등교원 부족인원은 당초 예상인원 6100여 명이 아닌 5300여 명으로 집계됐다”며 “2004년엔 교사 부족현상이 해소됨에 따라 내년엔 기간제 교사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주간<교육희망> 2002-12-16 제330호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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