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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희찬)이 지난 10월 ‘에바다 전국 후원회’를 결성하고, 후원금을 모으고 있다. 에바다 복지관은 장애 아동들을 치료하고 교육하는 사회복지 법인이다. 현재 에바다 전국후원회에는 민주노총 유덕상 위원장직무대행, 전교조 이수호 위원장, 덕성여대 신상전 총장직무대행, 참여연대 박원순 집행위원장 등이 공동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교사, 학부모,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하는 전국후원회는 “이번에 모으는 후원금은 장애인 목욕 서비스·식비 보조 등 후원사업과 직업재활 프로그램 확대,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사업에 쓰인다”고 밝혔다. 윤희찬 관장은 “21세기 사회복지의 새 모습은 장애인에 대한 작은 기부문화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교사와 학부모 등 뜻 있는 이들이 장애인 후원활동에 힘을 보탰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문의 02-739-2758(http://ept.or.kr, 농협 113-01-212102 예금주 에바다복지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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