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소속 유치원 교사들과 유아교육과 전공 대학생들은 6월 한 달 동안 전국 대도시에서 ‘유아교육 바로세우기 거리 캠페인’을 갖고 ‘유아에 대한 조기·특기 교육반대’와 ‘유아교육의 공교육화’ 등을 외칠 예정이다.
전교조 유치원위원회(위원장 문경선)는 “서울·전주·대구 등 전국 10여 개 대도시에서 6월을 맞아 ‘아이들을 망치는 조기·특기교육 추방하자’, ‘출발점부터 평등한 교육을 위하여 유아교육은 나라가 책임져야 한다’란 구호를 외치며 선전물과 ‘유아교육법 제정’이란 내용이 담긴 부채를 나누어 줄 예정”이라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날 현재 예정된 거리 캠페인 장소는 다음과 같다.
△대구: 10일, 월드컵 경기장 △전주: 15일, 전주 동물원 앞 △광주: 15일, 신세계백화점 앞 △울산: 15일, 월드컵 경기장 앞 △대전: 16일, 대전역 부근 △서울: 16일, 여의도공원 △거창: 22일, 수승대 앞 △부산: 22일, 롯데백화점 앞.
한편, 유치원위원회는 5월부터 벌인 유치원생 급식비 지원 등을 요구하는 서명에 1만 870여 명의 유아교사와 학부모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주간<교육희망> 2002-06-12 제309호에 쓴 글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