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조 “인권위결정 약속 지켜라” 교육부 “현실 감안 NEIS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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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는 “조합원의 70%가 찬성한 연가투쟁을 오는 28일 서울 대학로에서 열겠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전교조 조합원들은 연가집회에서 △NEIS 업무 거부 △교원지방직화 반대 △교육개방 반대 등을 결의할 예정이다. 참여연대, 인권운동사랑방,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등 62개 사회단체도 지난 19일 서울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부는 인권위원회의 NEIS 권고안을 전면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전국 시도교육위원회 교육위원 25명도 이날 ‘NEIS 3개 영역 폐기와 책임 관료 문책’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반면 교육부는 연가집회 참가자 전체를 처벌 대상으로 삼아 사법처리 등 강력 대처키로 해 NEIS 충돌이 파국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커졌다. 전교조 차상철 사무처장은 “단지 교육부가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을 따라 달라는 것”이라면서 “네이스를 강행할 경우 교육부장관과 관련 관료들에 대해 사법처리를 요구하는 법률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한국교총과 한교조, 한나라당은 일제히 성명을 내고 ‘NEIS 적극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대해 전교조 송원재 대변인은 “올 3월까지도 네이스를 반대하더니, 인권위 권고를 무시하기 어려운 교육부를 대신해 악역을 떠맡고 나선 것으로 대리전의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주간<교육희망> 2003-05-26 제345호에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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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5일 화요일
NEIS 강행…전교조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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