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이사장 신동승 목사 새로 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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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이사장의 전횡으로 2년째 갈등을 겪던 서울 한빛맹학교 분규 사태가 해결의 실마리를 잡았다. 사회복지법인 한빛재단은 지난 13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분규 원인 제공자인 한모 이사장을 해임하고 새 이사장으로 신동승 목사(한빛교회)를 임명했다. 이날 참석한 전체 11명의 이사 가운데 과반수인 6명은 “한모 전 이사장이 자신의 부인을 행정실장에 이어 교감 직무대행으로 임명하는 등 전횡을 일삼았으며 직위를 이용, 점자프린터 판매 사업을 벌이는 등 도덕성에도 문제가 있었다”며 만장일치로 이사장 해임을 결정했다. 이날 새로 임명된 신동승 이사장은 “그 동안의 아픔을 딛고 동문, 지역사회의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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